학교가 아이들이 걱정이다. 신문에는 교사들이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건들면 사진찍어서 무슨 큰 죄를 지은 사람처럼 죄인을 만들고 있다. 보고 들은 것이 이렇다보니 학교에서 아이들이 교사를 쉽게 생각한다. 겁도 안내고 당연히 말도 안듣는다. 때리지 않을 것을 아는 것이다. 징계가 없을 것도. 거짓을 이야기해도 인권때문에 말도 못 붙인다. 하~~~ 교육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인것을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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