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의 길/ 맛집

대저할매국수

밝은창 2017. 8. 13. 13:11

  점심시간을 내서 한번 가보았다.  고명도 좋고 맛도 굿. 면도 탱글탱글.

  양이 적은 사람도 대자를 시켜야하겠다 4000원.    기존에 있던 곳에서 3m옆에  신장개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