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의 길/ 맛집

소희네 다녀옴

밝은창 2018. 7. 22. 14:13


시간되 되고 사람도 되어 드디어 왔습니다.  소문 그래도 마음에 드는 상차림입니다.   마지막에 간장새우 1만원 1봉지 구매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