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봉재획정 막내가 걸린다.

  신규교사일때 임시한 경력 증명서를 담당장학사에게 또 교육청에 제출했다고 하는데 neis상의 경력에 등록이 되지않았다.  

   다행히 본인이 준비하고 있다고 물어서 열어보니 등재가 되지않아 Fax 민원으로 해당 학교에 서류를 보내 달라고 신청했다(행정실에서 하는 것인데 처음해본다.  서류 1장 써고 보내니 알아서 되네)

   서류 받은 다음 교감에게 다시 신청해야 승급이 될 것 같다.

 

   이런 것도 이제는 개인이 꼭 챙겨야 한다.  놓치면 1호봉당 41000원 이지만 평생을 보면 그 사람에 비해서 적게 받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36년 근무로 계산하면 200만원 정도의 가치를 손해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