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의 고기가 아주 맛있습니다. 저녁에 할매재첩국 먹으러 갔다가 9시 30분에 문을 닫는 바람에 그 옆집에 큰 기대없이 갔다가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나의 삶 나의 길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돌뻘집 - 고창 ( 잡어탕 굿) (0) | 2020.06.28 |
---|---|
시래담(시래기밥 전문점) 5.0 울주군 삼남면 (0) | 2020.06.28 |
둥구리 - 미나리 삼겹살 3.5~4.0 법기 수원지 (0) | 2020.06.28 |
사직동 삼대돼지 불고기- 4.5 이상 (0) | 2020.06.28 |
회덮밥 먹으러 갔다가 새집을 개척하다. - 다모아도매횟집(양정) (0) | 2020.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