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는 사직동에 주로 가는데 우연히 맛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보았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식당인데 사람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맛도 굿.
여름이면 이곳에 자주 가야할 것 같습니다.
'나의 삶 나의 길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어사 근처 구포촌국수 (부산외국어대학교 남산동 캠퍼스 입구근처) (0) | 2020.10.08 |
---|---|
대식한우 명가 - 합천 (0) | 2020.06.28 |
천서리 이가네 메밀 막국수 - 식물원 입구 근처 (0) | 2020.06.28 |
장터식당 - 목포 (꽃게살) 4.8 (0) | 2020.06.28 |
만돌뻘집 - 고창 ( 잡어탕 굿) (0) | 2020.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