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영국의 엠마 라두카누 가 케나다의 페르나데스를 꺾고 우승. 포와 서브가 강력하며, 백도 힘이 있으면, 멘탈이 상당히 좋음. 예선 통과자가 우승한 경우 상금 29억. 250만$
2002년 캐나다 토론토 태생. 아버지 루마니아 어머니 중국인.
앞으로 18세의 소녀가 얼마나 세상을 지배할까? 좋은 선수가 나왔네요. 페르난데스도 경기력이 좋음
아버지 에콰도르 어머니 필리핀. 케나다 국적
남자는 메드베데프(러시아, 26세) 가 ㅏ조코를 잡고 우승. 올해 상승세가 가파르더니 기어코 일을 저지른다. 조코도 나이는 못 속인다.
3대0 모두 6대4. 서브와 스트록에서 결점이 없다. 다리도 빠르고 각을 내는 것도 강하고 발리도 좋고. 체력도 굿.... 앞으로 이 친구가 세상을 이끌고 가나? 하는생각이 든다.
'나의 삶 나의 길 > 테니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니스 엘보 원인과 예방하기 (0) | 2021.05.27 |
---|---|
양정동 영스포츠 - 바가지는 없다. (테니스 용품 일체) (0) | 2020.11.14 |
테니스 기초 기술 향상을 위한 자료 (0) | 2020.11.10 |
제1회 프리미엄에셋배 테니스 시합 (0) | 2020.06.28 |
거점스포츠클럽 홈페이지 주소- 찾기가 힘들다. (0) | 2019.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