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실의 컴퓨터를 구매할 때 2000만원이 넘을 경우 경쟁입찰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럴 경우 만약 델이나 HP가 걸렸다.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사용하는 사람은 모르고 관련된 사람만 아는 이야기. 고장이 났을 경우 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HP의 경우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사람이 수리하러 나오면 일단 팩스를 하나 보내서 출장비가 얼마다 하면서 사인해서 보내라고 합니다. 사인을 받은 다음 나와서 편하게 일보고 돈 다 받아갑니다.
이런식의 A/s시스템이라 열 심하게 받습니다. 델이라고 별다를까요? 별도의 A/s 센터가 없는 상황에서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제발~ 뒤를 좀 생각하고 작업을 해주세요. 그 뒤는 누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결국 아이들에게 피해가 돌아가겠지요. 5년은 붙들고 살아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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