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시끄럽다. 학교폭력 전수조사결과를 인터넷에 올려서 전국이 틀석거린다. 뒷감당이 예상되는 싯점이다.
먼저 정보공시와 다른학교는 다시 조사하라고 할 것이고 문제가 생기면 담당이 곤욕을 치르겠지. 경찰도 이 결과를 보고 조사하러 들어올 것이고 부모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지. 결국 교사의 손발을 묶은 후에 문제가 생기나 안생기나 확인하는 짓 밖에 안된다. 인권 중요하다. 하지만 질서속의 인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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