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공문 예고제가 되고 있다. 열어보니 겁나게 많은 것이 보인다. 결국 공문이 와서 세세하게 읽어야 보고가 가능한데 벌써 온다고 소식을 전해둔다.
장점 :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 수있어서 좋다. 특히 방학중에 까먹는 일이 없이 업무추진한다.
단점 : 수업에 집중해야할 교사가 공문을 먼저 보고 기다려야한다. 공문은 최소로 하는 것이 좋은 것을... 괜히 부담감만 늘어난다. 뭐 공문을 보고 보고가 많고 복잡한 업무는 내년에 전부 손을 놓으려고 하겠지...
이것이 또 다른 공문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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