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탕집 - 낚이다. 날씨가 비가와서 모처럼 해물탕을 먹으려고 검색을 했다. 평소에 가는 곳은 고관해물탕과 안양해물탕을 가는데 멀리가기 싫어서 서면의 용*해물탕을 가게 되었다. 맛집에는 보이지 않는데 블로그에 있어서 "좋은 해물쓰면 다 좋은 것이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에 갔는데 마음이 상했다. 2인에 35000원 하.. 나의 삶 나의 길/ 맛집 201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