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ml-2851dk 모델 1년정도 사용하고 99500원

  양면인쇄되고 속도도 빠르고 좋다고 구매했는데 현재 10대가까이 보유하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고장이 나니  걱정이 되는군요.  종이가 걸려서 불렀더니 99500원회비가 들었네요.  hp제품이 as받을때 너무 열을 받아서 이번 기회에 삼성으로갈아탈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서 조심스럽습니다.

 

   hp제품은 별 다른 고장없이 몇 년 잘 사용하는데 문제는 조금 고장이 나면 as비용이 일단 사람이 오면 44000원에 부품값,   게다가 팩스 받고 싸인해서 보내면 오는 시스템이라 상당히 기분이 좋지않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전화로 이렇게 저렇게 해라고  실컷 시킨다음에 이런 일을 하는 것은 학교 시스템에는 맞지 않는것 같다.

 

   마음 먹고 삼성으로 가는데 이런 잔 고장으로 99500원이 들면 구매를 할 수가 없는데  휴

 

  행정실에 좀 좋은 것으로 교체하려고 하는데 ml-3475nd,  3475d   580000원   ,  3710 은595000원 분당 35매 이상에 양면되는 것을 찾기는 찾았는데 망설여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삼성프라자에 문의를 했는데 추천 된 제품을 살까도 고민중이다.

 

    아~  고장 잘 나지않는 좋은 프린터 어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