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교과서 1차분이 와서 정리를 하는 와중에 2014년 3월 인쇄판은 모두 폐기하고 있습니다. 2015년 3월판과 아주~ 조금 다르다고 하는군요. 그림이나 글자 등에서.
덕분에 멀쩡한 책을 4포대정도 처리했습니다.
정리를 마무리 하면서 살펴보니 3학년 교과서중 3~4학년에 걸쳐서 사용하는 미술과 음악(비상교육)의 재고가 1권 밖에 보이지않는군요. 영어(천재교과서)도 1권 뿐이고.
혹시나해서 교과서 나눠주시는 분에게 연락하니 내년에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입들어오는 아동은 결국 영광도서에서 별도로 구매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전입생과 사용중 기간이 길어서 파본에 의한 부분이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아주 여유있게 신청을 해야하겠습니다.
학부모께서 이해를 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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