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체관련 기록할 것이 많은데 이것을 일일이 안내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 이럴경우를 대비해서 학년 담당자가 우선 자료를 넣은 다음 기록을 조회해서 한글로 받는다.
이것을 정리해서 학년에 뿌리면 아무 문제없이 창체누가 기록이 될것이다.
예전에는 일일이 몇 일이라고 이야기하고 맞춤의 연간 체험활동 교육과정 지도계획을 출력해서 하는데 이것도 정확하게 맞지가 않다. 학교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어서...
마지막에 마무리가 다 된 상태에서 담당자가(학년 교육과정) 자율, 진로, 봉사 동아리를 넣은 다음 같이 일자를 맞추어 넣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자율은 시간표에 따라 날짜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진로, 봉사, 동아리는 모두 같은 날에 하니 편하게 작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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