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폐지 청원이 올라왔군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07626?navigation=petitions
스승이 되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아이를 돕는 교사가 되고 싶었는데 세상은 나를 강사로 만드는군요. 모른척하라고 하는군요. 이런상황에서 스승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스승의 날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지 누가 주는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저 스스로 노력하는 교사가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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