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려고 돌다가 가벼운 마음으로 들렀는데 밑반찬이랑, 국이 정성이 많이 들어간 진짜 식당이군요. 아는 사람들은 알아서 오는 곳 같습니다.
외관이 평범하고 골목이 좁아 사람들이 적게 올 줄 알았는데 맛을 아는 분은 알아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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