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기자로서 할 걸 했고, 나는 부장으로서 할 걸 했다. 우리 그걸로 된 거다.
어느 신문사의 부장과 기자가 다툰후 저녁에 온 부장의 톡.
말 한마디가 사람을 움직인다.
강원국의 말 같은 말... 좋은 말이군요.
audioclip.naver.com/channels/3770
[KBS] 강원국의 말 같은 말 (by KBS 팟캐스트)
매체를 통해 연일 쏟아지는 정치인의, 연예인의 막말 논란, 우리는 말들이 ‘오염’된 시대를 살고 있다. ‘말 같지 않은 말’들의 홍수 속에서 품격있는 말과 건강한 대화의 의미를 모색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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