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의 길/ 여행

철마추어탕, 곰내연밭, 옥수수

밝은창 2021. 8. 20. 15:41

  철마추어탕 배달 갔다가 시간이 있어서 곰내연밭으로 출발.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좋은 곳.  가게는 주민들이 함께 돌리는 것이라 믿을 수 있음.

   산책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오리가족?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