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추어탕 배달 갔다가 시간이 있어서 곰내연밭으로 출발.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좋은 곳. 가게는 주민들이 함께 돌리는 것이라 믿을 수 있음.
산책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오리가족?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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