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류는 부전시장, 거제시장, 현대백화점에서 믿고 구매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이곳에 가 보았습니다.
거주지에서 24km 정도되지만 강변도로를 타면 30분안에 갈 수 있군요. 마음에 드는 것은 그냥 먹는 것과 선물하는 것의 질에 대한 가격이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모양좋고 상품성이 있는 것은 비싸게 , 모양이 좀 좋지않아 상품성이 떨어지면 조금 싼 가격에 나오고 있습니다.
물건이 좋은지 나쁜지 고민하지 않고 구매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사과, 배, 머루포도, 복숭아(이제 끝물) , 땅콩, 밤과 고기류를 구매했습니다. 둘러볼 수록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쇼핑을 마치고 오는길에는 호포 맛집을 검색해서 매운탕을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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