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항 근처 마노하우스- 연잎밥 정식이 좋단다. 기장 대변항에는 몇번씩 가봤는데도 마노를 보지는 못했다. 며칠전 아이린님 블을 구경하다가 마노를 찾았다. 오늘 친구가 내려온다기에 어디서 점심을 먹을까를 찾던중 발견한 곳이 바로 마노다. 2층 주차장에 올라가면 3층으로 연결된 엘리베이터가 있다. 실내로 안내를 해주는데 와~~ 창쪽으로 앉.. 나의 삶 나의 길/ 맛집 2010.12.02
광안리 협진태양 옆 다케다야 - 우동정식 좋네 611-5711 11,000원짜리 정식을 먹었는데 면과 장어덧밥, 튀김이 나왔다. 정통 일본식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저녁 주차는 수영구청에 하고 내려오면 될 것 같다. 5시-9시, 11시-3시 일요일 휴무. 특이하네. 면이 찰지고 좋네. 나의 삶 나의 길/ 맛집 2010.11.01
밥도둑1번지 - 돌게장 왕해물탕전문점 동래교차로에서 온천장방면으로 50m가며 바로 오른편에 있음 주차는 집앞에 8대 정도 그 건물지나 골목한 기장 주차장에 30분무료됨 먹은것은 정식 가격은 1인7000원 간장게장 무한리필 난 간장게장의 약간 비린맛이 좋았고 집사람은 좀 비려서 고추장양념된 것을 먹음 일단 싱싱하고 좋았음 가격도 굿 .. 나의 삶 나의 길/ 맛집 2010.09.13
해물탕집 - 낚이다. 날씨가 비가와서 모처럼 해물탕을 먹으려고 검색을 했다. 평소에 가는 곳은 고관해물탕과 안양해물탕을 가는데 멀리가기 싫어서 서면의 용*해물탕을 가게 되었다. 맛집에는 보이지 않는데 블로그에 있어서 "좋은 해물쓰면 다 좋은 것이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에 갔는데 마음이 상했다. 2인에 35000원 하.. 나의 삶 나의 길/ 맛집 2010.06.26
한번 가봐야 겠네요. "밥에다 반찬이 7가지나" 칼국수집 맞나요 메밀꽃은 하얗다. 메밀꽃이 하얗게 핀 달밤에 개울가 물레방앗간에서 어떤 처녀와 밤을 하얗게 새운 장돌뱅이가 있었다. 이제는 장돌뱅이도, 물레방앗간도, 메밀도 다 사라져간다. "메밀묵 사∼려"를 외치는 소리도 가물가물해졌다. 부산 동구 초량동 '정가네.. 나의 삶 나의 길/ 맛집 2010.05.27
경주가서 먹었던 곳 첨성대 근처 이풍녀 구로쌈밥 9000원 749-0600 숙영식당 찰보리밥 7000원 경주시 황남동 13-5번지 분위기가 맛집같네요 금정체육공원에서 철마 가는 길 입구 손영란 비빔국수( 먹을만 하다. ) 나의 삶 나의 길/ 맛집 2010.04.26
부산일보 맛집 35선 올해 부산일보 맛집 팀은 많은 음식점들을 찾아다녔다. 환대 받기도 했고, 문전박대를 당하기도 했다. 그 탐방을 토대로 35곳의 맛집을 선정한다. 맛집에 대한 판단은 객관과 주관을 오간다. 80%가 맛있다고 하는 반면 20%는 딴죽을 걸 수 있다. 그러나 맛있다고 말하는 80%의 판단 속에 미각에 꽂히는 어.. 나의 삶 나의 길/ 맛집 2010.04.20
지역별 부산 맛집 - 부산의 맛집 ♠지역별 정리 [남포동 부근] 김해식당 - 자갈치 구 시청 일방통행길 백세약국 부근. 아구수육, 아구탕. 255-8242 원산면옥 - 광복동 창선파출소 맞은편 골목. 냉면. 245-2310 전복례 칼국수 - 남포동 국도극장 앞에 위치, 칼국수매니아들의 추천집 희락 - 부산극장에서 광복동쪽으로 난 골목길 20.. 나의 삶 나의 길/ 맛집 2010.04.20